제주살이 일상

대천 키조개 삼합 식당과 대천우체국 수련원 후기

essay4023 2026. 5. 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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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천에서 친구들이 모였다.
 

우체국 수련원 (대천)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69
주차 : 객실 1개당 주차 1대 가능 ( 해수욕장 근처 무료 주차 가능)
 
입실시간은 오후 3시
퇴실시간은 오전 11시
 
 
배정받은 객실은 5층 501호로
방 2, 거실, 화장실의 구조였다.
거실과 창가쪽 방에서는 바다뷰라 전망이 좋았다.
 


6인실로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외에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요와 이불이 출입구 옷장에 있어 부족함은 없었다.


식탁 의자가 4개뿐이었는데 1층 안내실에 양해를 구하고 로비 의자 2개를 가져다 쓸 수 있어 불편함은 없었고, 퇴실 때 제자리로 돌려 두었다. 

 
각 층마다 정수기가 구비되어 있었고,
전자렌지는 1층 로비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자차로 이동한 친구들이 준비한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대천의 유명한 키조개 삼합 식당으로 향했다.
 
객실 1개당 주차는 한 대만 가능해서 입실 때 관리소에 등록한 차량 외에는 해수욕장 근처에 주차를 했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대천 키조개 삼합 식당

우체국 수련원 옆으로 먹자골목이 있는데,
대부분 키조개 삼합 식당과 호텔들 이었다.
그 중에서 현주엽, 강석우 등 연예인이 많이 찾았던 식당으로 들어갔다.
 


주문하고 메뉴가 세팅되면
직원분들 두분이 오셔서 절반 정도의 양을 바로 먹을 수 있게 적당히 익혀서 먹기 좋게 잘라 주어 좋았다.
 
삼합 소스에 찍어 명이나물( 쌈무)에 야채와 같이 싸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대천 키조개 삼합 맛있게 먹는 방법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4월 중순에 제주도는 날씨가 제법 더웠는데,
청주 공항도 대천해수욕장도 날씨가 쌀쌀해서 놀랐다. 기온차가 이렇게 심할 줄 모르고 준비한 옷이 많이 얇아 조금 추웠다는 ....
 
반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설레고 기대됐던 모임이었는데
우체국 숙소를 저렴하게 예약해 준 친구(남편)와
통 크게 키조개삼합으로 한 턱 쏜 친구 덕에
편안하고 행복했던 모임의 첫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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