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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감초식당' 과 '봉평 메밀 칼국수' 방문 후기

청량리 역 근처에는 소문난 맛집이 많은 것 같다. 이미 여러 방송에 소개되어 유명한 감초식당 과청량리 시장 근처의 큰 길가의 봉평 메밀막국수 식당 방문 후기다. 감초식당 위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892-12 감초식당 은 큰아이가 제기동에 살 때도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에 작은애가 제기동으로 이사하면서 다시 방문하게 됐다. 평일이어서인지 예전처럼 붐비지도 않았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도 청량리 쪽을 지나다 보면 대개 나이가 있으신 분들만 보게 되느데, 이곳 식당에서는 젊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단촐한 밑반찬이기는 했지만 된장국 까지 맛있었고, 직접 구워주는 숯불고기에 불향이 먼저 느껴져 고기만 먹어도, 쌈에 싸 먹어도, 비빔냉면과 같이 먹어도 다 좋았다. 봉평 메밀 막국수 위치..

여행 맛집 2026.09.15

[독서노트]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직접 읽지는 않았지만 대강의 내용은 알고 있는, 그렇다고 딱히 읽고 싶지는 않았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이 책을 굳이 구매까지 해서 읽게 된 건 민음사 TV 의 독서클럽을 보고 나서 였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등대 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벌러대학교 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법학과로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요양을 위해 유럽 각지로 여행을 다녔는데, 그 시기에 파리에서 열한 살 연상의 미국인 오즈번 부인을 만나 1880년에 그녀와 결혼했다.귀국후 잡지에 기고한 여행기, 단편소설 등을 출간하며 이름을 알려가던 스티븐슨은 1883년 보물섬을 발표하면서 한층 높은 명성을..

도서리뷰 2026.09.14

[소잉] 동대문 원단 시장 C동 5층 후기

친구들 모임을 서울에서 할 때면 친구들 따라 몇 번 방문했던 동대문 원단시장 5층,이번엔 친구들 없이 내 의지대로 방문해 원단을 구매해 봤다. 방문 목적 원단시장을 찾은 첫번째 이유는 대폭 린넨 원단을 사는 것이었다. 여름이 끝나가기는 했지만, 고급 린넨 원단으로 이불 커버를 만들어 호사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더블어 다이소에서 사는 실이 아닌 제대로 된 제봉실 등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고 싶었다. 방문 후기 특별한 매장 정보 없이 무작정 C동 5층을 찾아갔는데, 막상 C동 5층을 찾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어찌어찌 도착하고 나서는 원하는 색 ( 겨자색과 선명한 카키색 등 원색 계열) 을 찾기가 쉽지 않았고, 색이 마음에 드는 원단은 린넨 100%가 아닌 면 혼방이어서 질감이 뻣뻣했고, 폭도 ..

취미생활 2026.09.12

재래식 숙성 고기 '경돈' 청량리점 방문 후기

서울에서 자취하는 작은애 생일을 맞아 맛있는 고기라도 사주자고 방문했던 식당이 '경돈' 이다. 경돈 주소 :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 1길 15, 1층 청량리 고기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경돈'은 신선한 육질과 숙성된 풍미를 자랑하는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두툼하게 썰어낸 삼겹살은 육즙이 가득하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동대문구 삼겹살 맛집을 찾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경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시장 구경 후 방문하기 좋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AI 소개글) 방문 후기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전화는 받지 않았다. 마침 숙소 근처라 방문해 예약을 문의하니 오후 8시 이후는 따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예약 없이 직접 방문해야 했다. ..

여행 맛집 2026.09.11

스테이 패스포트 익스프레스 경성 : 청량리 숙소 후기

서울에서 생활하는 작은 아이의 생일을 맞아 서울을 다녀왔다. 혼자 갈 때는 아이 방에서 같이 있다 오기도 하는데, 부부가 함께 움직일 때는 숙소를 따로 예약하게 된다. 2박 3일 묵었던 스테이 패스포트 경성의 후기다. 스테이 패스포트 익스프레스 경성 청량리점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3길 6-5숙소 소개 패스포트 익스프레스 경성은 1930년대 경성의 낭만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라이빗 스파 스테이다.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기차역의 설렘을 로비에서부터 체험할 수 있으며, 맞춤형 탑승 티켓, 개화기 의상 체험, 빈티지 소품 등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객식에서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다기 세트, 인센스 스틱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만킥할 수 있고, 프라이빗 스파에서는 한방 입욕으로 깊은 휴식..

여행 맛집 2026.09.10

[독서노트] 좀머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 를 구입했을 때, 동일 작가의 작품을 같은 디자인으로 발행된 게 마음에 들어 구입해 읽은 책이다. 좀머씨 이야기 '좀머씨 이야기'는 대표작 '향수'의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1991년 발표한 소설로, 한 소년이 자신의 성장 과정 속에 만난, 마을을 끊임없이 걷는 좀머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이야기 이다. 줄거리 화자인 소년이 일곱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 학교생활과 가족관계, 첫사랑, 좌절과 열등감을 경험하며 그때마다 좀머씨를 마주친다. 우박이 쏟아지는 날, '그러니 제발 나를 좀 그냥 놔두시오' 하던 좀머씨가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호수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지마,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한다. 후기 무엇보다 이책이 마음에 들었던 ..

도서리뷰 2026.09.09

제주도 GS25 민음사빵, 책갈피 득템

얼마전 블로그 이웃 글을 보다 처음 민음사 빵을 알게 됐다. 민음사 TV를 보면서도 몰랐던 소식이었는데 빵 보다는 사은품 투명 책갈피가 탐이 났다. 민음사 빵 GS25와 민음사, '오늘의 귀여움' 캐릭터 브랜드가 협업하여 출시한 베이커리 제품으로,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카번 2종과 깨찰빵 2종이 있다. 가격은 모카번 3,700원, 깨찰빵 2,700원 이다. 구매 방법 GS25 '우리동네 GS' 앱을 통해 재고를 확인하고 픽업 주문을 하거나, 재고가 있는 점포를 방문하여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동네 GS25를 방문해 입고 시간을 문의하고 방문할 수도 있다. 민음사 책갈피책갈피는 총 20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계문학전집 15종과 민음시선 5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GS25 한정판 3종이 포함..

제주살이 일상 2026.09.06

[소잉] 조각천 자수 (지퍼) 파우치 만들기 3

자수를 놓은 조각천에 지퍼를 달아 파우치를 완성했다. 자수만 놓았을 때는 통일성이 없어 아쉬웠었는데, 그래도 지퍼를 달아 완성하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아 보인다. 조각천 자수 지퍼 파우치 만들기준비물: 파우치 앞, 뒷면 (수 놓은 ), 안감 2장, 지퍼 만들기 1.겉면 위쪽에 지퍼의 겉면을 맞대어 놓고 지퍼의 시작지점과 끝 지점을 삼각형으로 접어 고정한다. 2.위 상태로 박음질 한다. 3.지퍼를 박고 난 위에 안감을 대고 박음질 한다. 4.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박음질한다. 5. 겉감은 겉감끼리, 안감은 안감끼리 맞대고 지퍼가 있는 옆선 부분을 잘 맞추어 창구멍 부분을 제외하고 박음질 한다. 6. 모서리 시접을 정리하고 창구멍으로 뒤집는다. 7. 창구멍을 바느질하고 다림질 한다. 가정용 재봉틀 지..

취미생활 2026.09.05

제주 일품 순두부 연북로점 방문 후기

한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 날, 집에서 조금 멀기는 하지만 후기가 좋았던 제주 연북로 일품 순두부점을 방문했었다. 제주 일품 순두부 연북로점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3109 일품 순두부 식당이 아니더라도 순두부 체인점은 많이 방문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제주시(한라병원)를 방문하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제법 거리가 먼 연북로점을 굳이 가야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었지만, 후기가 좋다는 말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방문 후기 오픈 시간(11시) 이기는 했지만, 생각 만큼 손님이 없어 첫 손님이 되고 말았다. 자리를 잡고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한 뒤샐러드바를 둘러 봤다.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 특히 국물 떡볶이가 눈에 들어왔다. 밀떡이었는데, 국물 양념은 괜찮았지만 떡..

여행 맛집 2026.09.02

[도서리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유튜브 도서 채널에서 호평이 이어지는 책으로별 망설임 없이 구매했던 책이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저자 : 스즈키 유이2001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세이난가쿠인대학 외국어학 연구과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다. 연간 1,000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으로, 고전문학을 폭넓게 탐독해 왔다. 어린 시절 후쿠시마로 이주한 후 동일본 대지진을 직접 경험하면 언어와 진실에 대한 깊은 관심을 품게 되어,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소설을 쓴 것이 문학의 출발점이었다. 이 작품으로 제 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작가로는 처음으로 아쿠타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책 내용일본의 괴테 연구 일인자 대학교수 히로바 도이치가 가족과 함께 방문한 ..

도서리뷰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