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렉스에 8월 14일 새로 업로드 예정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모노노케- 원혼의 재 전편이라 할 수 있는 모노노케- 우중망령 리뷰입니다.
모노노케 약장수에 대한 시리즈는 직접 보지는 못했고, 유투브의 요약편으로 몇 편 본 게 전부였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웠지만 기존이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화풍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극장판 모노노케 - 우중망령
에도시대 왕을 위한 여성들의 궁 오오쿠에 들어온 두 신입 시녀, 정치적 음모와 대립 그리고 원한을 품은 망령을 목격하는데 이 망령을 퇴치할 수 있는 건 떠돌이 약장수 뿐이다.
약장수
퇴마의 검과 함께 세상을 떠돌며 모노노케를 퇴치하는 존재입니다. 퇴마의 검이 예순 네자루가 존재하기 때문에 시대에 따라 약장수는 최대 예순 네명까지 존재할 수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목구비는 다 똑같이 생긴 모양이지만, 분신이나 클론 같은 것은 아니며, 성격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약장수의 능력
약장수들은 모노노케를 베기 위한 퇴마의 검을 갖고 있는데, 아무때나 사용할 수는 없으며 모노노케의 형태, 진실, 이유를 알아야 검을 뽑을 수 있습니다. 이 3가지를 알면 검의 봉인이 풀리는 것과 동시에 약장수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그 외에도 약상자 속에 모노노케를 막는 결계 용도로 사용하는 부적과 이형의 것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천칭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극장판 모노노케 - 우중망령 후기

초반 부터 배경으로 깔리는 전통 일본풍의 음악도 새로웠고, 애니메이션의 기본적인 작화풍이 평면적이라 특이했고, 한지와 같은 종이의 질감도 낯설면서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는 유투브에서 요약본을 봤던 시리즈 내용보다는 난애하고 집중이 안돼는 부분이 있기는 했고, 중요한 인물들은 아니었지만 등장인물들의 직책 업무등이 완전히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화려한 색감과 배경의 화면까지 섬세하면서도 깔끔하게 처리한 작화는 시리즈 때보다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중망령의 후속편 '원혼의 재'를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본 특유의 화려한 색감이 보여주는 영상미, 모노노케 극장판 우중망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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