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일상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지기도 하네요.

essay4023 2025. 10. 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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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터 '다이어리 꾸미기' 라고 하나요?
노트에 스티커로 꾸미며 일기 처럼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초가 되니 무언가 계획을 세워보고 싶어졌고, 
어디선가 읽은 내용대로 '완성형' 계획 3가지를 적어두었더라구요.
 

 1. 세 편의 이야기를 썼다.
2. 건강 ( 혈압, 혈당) 이 좋아졌다.
3. 블로그로 수익(현금) 을 냈다. 

 
지난 9월에 건강검진을 했고 10월에 받은 결과지에 수치가 좋아진 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10월에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수익이 입금(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아직입니다. 
 

건강검진

나쁜 생활 습관이 있다면 음주입니다. 
술(맥주)을 좋아해서 과음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마시는 편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상이 없다가 최근 몇년 혈압과 공복 혈당에 이상이 생기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예약하고는 한 달 정도 금주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운동은 하지 않았고, 빵 종류는 오히려 평소보다 더 먹었습니다.
조금은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수치가 거의 정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내년 부터는 일년에 두번 정도 금주와 운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애드포스트 수익 

구글의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5월에 며칠 차이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애드포스트 정산 기준이 50,000원 이상이고 애드센스는 100달러 이상이라 금액 차이가 있어서 인지 애드포스트 현금화가 빨랐던 것도 같고, 제 글이 아직 애드센스에서 반응을 얻지는 못하는 것 같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계획을 세울때 기억이 납니다. 
첫번째는 잘 쓰지는 않아도 성실하기만 하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두번째 역시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세번째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자, 혹은 너무 쉬운 것만 계획하기는 그러니까 
하나 정도는 어려운 거 써보자 그런 생각으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가장 쉽다고 생각했던 글쓰기를 제외하고 어려운 두가지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오래전 유행했던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예전에 제가 그랬네요.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 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지금은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는 것  같네요.
첫번째 완성형 계획 '이야기 세편'은 남은 두 달안에 꼭 써야하겠죠. 
여러분들도
새해에 세운 계획들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는 시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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