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소잉] 사각 레이스 티코스터 만들기

essay4023 2025. 12.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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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는  바느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우인형과 옷 등을 만들고 난 후 피노키오 인형을 만들 계획으로 책에서 패턴을 옮겨 그렸습니다. 
피노키오 인형은 패턴은 간단한데 하나의 패턴에 원단을 2~3개 연결한 상태에서 재단을 해야 하네요. 조금 번거롭다는 생각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아,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사슴 인형 먼저 만들자 했습니다


이전에 그려둔 패턴도 있었거든요. 패턴을 원단에 그렸습니다. 
 
재단을 할 때 원단을 접어서 하게 되면 편하지만 자투리 천이다 보니 
앞다리도 4개 그려야 하고, 뒷다리도 4개 모두 따로 그려야 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드네요. 

패턴만 그리고, 시접 분은 아직 다 그리지 못했습니다. 
작업이 더디다 보니 재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티코스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각 레이스 티 코스터 만들기 

재료

원단 12x12  두장, 레이스 48cm 
 

티 코스터 만들기

1. 재단하기- 원단에 10x10 완성선과  시접 1cm 씩 두고 시접선도 그립니다. 


2. 시접선을 따라 오립니다. 
3. 레이스를 12cm 씩 잘라 둡니다. 
4. 레이스를 10cm 지점에서 12cm 지점으로 모서리 부분을 대각선으로 박음질 합니다. 


5. 원단의 겉면에 레이스를 두고 원단 겉면을 덧대어 한쪽 면을 제외하고 삼면을 박음질 합니다. 


6. 뒤집어 다림질을 하고 완성선을 따라 박음질 합니다. 
 
 

후기 - 수정할 부분 

  • 유투브를 보면서 티코스터에 바이어스 처리를 하는 것 보다 레이스를 달면 이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만들고 보니 레이스 달기가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 레이스의 모서리 부분은 대각선 바느질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느질도 번거로웠고, 완성된 시접도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 레이스를 재단 없이 바느질 하는 방법과, 안쪽에서 박음질 하지 않고 겉면 원단을 접어 고정한 후 박음질 하는 방법으로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친구가 보내준 자투리 원단과 다이소에서 1,000원 주고 산 레이스를 반으로 잘라 사용했습니다. 
차가 담긴 컵을 올려 두고 보니 제법 그럴듯해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주에도 혼자 즐거운 소잉 작업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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